오늘 아침 출근길, 사람들이 가장 관심 있는 이슈는 무엇일까요?
매일 아침 관심이 높은 키워드를 골라 전해드리는, 오늘 핫 키워드 시간입니다.
첫 키워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우려 입니다.
의사협회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 연령이 낮아진 것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부작용 때문에 50살 이상만 접종하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잔여 백신에 한해 30살 이상도 맞을 수 있게 한 정부 방침을 비판한 겁니다.
의사협회는 50살 미만의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은 예방 효과 대비 위험성이 높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30~40대가 접종을 희망하더라도 우선 고려하는 건 위험하다는 얘기입니다.
어제부터 50살 미만 대상자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잔여 백신 접종이 시작됐는데요,
현장 분위기는 달랐던 것 같습니다.
30~40대가 예약에 매달리면서 잔여 백신이 금세 동나는 곳이 많았습니다.
인터넷에는 "지난주까지 넘치던 AZ 어디갔냐" "아무도 안 맞을 것 같더니, 뜨자마자 마감이네" 라는 글들이 올라올 정도로 의외라는 반응입니다.
다음 키워드 농심 팔도 라면 입니다.
유럽으로 수출된 우리나라 라면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는 소식이 있었죠,
우리 식약처 조사에서 위해성은 없는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럽연합은 앞서 농심과 팔도에서 제조해 독일로 수출한 라면 제품에서 에틸렌옥사이드가 나왔다고 발표했습니다.
에틸렌옥사이드는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주로 살균할 때 사용하는 건데 인체 발암물질로 분류됩니다.
식약처 조사 결과 에틸렌옥사이드는 검출되지 않았고,
일부 제품과 원료에서 2-클로로에탄올이 검출됐지만,
건강에 해를 줄 정도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2개 제품에 대해 원인조사를 하고, 오염경로와 원인을 파악해 개선할 방침입니다.
순국 78년 만에 고국 땅에 돌아온 독립운동가 홍범도 장군이 대한민국장을 받았습니다.
건국훈장 가운데 최고등급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 우원식 이사장에게 훈장을 수여했습니다.
전 국민에게 독립 정신을 일깨워서 국민 통합과 애국심 함양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한 건데요.
어제는 100년 전 홍 장군이 등장하는 영상도 처음 공개됐죠.
1922년 모스크바에서 열린 원동민족혁명단체대표회 개막식에 참석한 영상인데요.
큰 키에 멋들어... (중략)
YTN 임지웅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10818063939398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